방민아, 후쿠오카 여행 근황…남편 온주완 "사진 실력 좋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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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후쿠오카 여행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편 온주완이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신혼 부부의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방민아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 내 동료가 되라'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쿠오카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방민아는 셔츠와 재킷, 그리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남편인 배우 온주완이 '사진을 누가 찍어줬는지 실력 좋네, 그 친구'라는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자신이 직접 사진을 촬영했음을 은연중에 드러낸 온주완의 애정 표현은 신혼부부의 달콤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과거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결혼 이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방민아의 근황에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현재 방민아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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