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전 세계 팬들 앞에서 역대급 컴백의 포문을 연다.
넷플릭스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블랙 톤의 의상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 앨범을 상징하는 감각적인 조명과 어우러져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컴백 공연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음악 라이브 이벤트라는 점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출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그래미 어워드, 슈퍼볼 하프타임쇼, 런던 올림픽 개막식 등을 이끈 세계적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총괄 연출을 맡았다. 단순한 중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라이브 시청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전 세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즐길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