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내이자 엄마'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차예련이 거센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작성자 A씨가 1985년생 중계중 출신 여배우 B씨로부터 학창 시절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해당 인물로 차예련이 지목됐다.
차예련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으나, A씨의 말대로 실제 동창생들이 온라인상에 잇따라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5명 일진 무리 중 1명" 동창생 연쇄 폭로… "사과가 사람 도리"
동창생 C씨는 차예련이 학창 시절 담배를 피우고 또래들의 물품을 갈취하던 일진 무리 5명 중 한 명이었다고 증언했으며, D씨 역시 "화장실에서 턱을 잡히기도 했다. 본인은 알지 않냐, 때린 분께 사과하는 것이 사람 도리"라며 차예련의 학폭 의혹에 무게를 실었다.
차예련의 SNS에는 "딸 얼굴까지 공개해놓고 해명하라",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 잘 간다더니" 등 실망과 분노 섞인 댓글이 폭주하고 있으며,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의 향후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