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역대 최저 몸무게인 43kg을 기록했다고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과 코미디언 이상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아침부터 홍콩에서 직접 구매한 라면과 각종 간식을 섭취하며 남다른 식사량을 과시했다.
식사 도중 쯔양은 매니저에게 라면을 권했으나, 매니저는 얼굴 부기를 우려해 거절했다. 반면 끊임없이 음식을 섭취하던 쯔양은 오히려 살이 빠졌다며 역대 최저 몸무게인 43kg에 도달한 사실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평소 엄청난 대식가로 알려진 쯔양이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홍콩 여행 직후에도 체중이 감소했다는 사실에 매니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니저는 홍콩 음식의 높은 칼로리를 언급하며 이번 기회에 쯔양의 체질 변화를 확인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쯔양 역시 서른 살이 되면 체질이 바뀔 줄 알았다며 스스로도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엄청난 식사량에도 43kg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건강에 무리가 없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쯔양은 고칼로리 음식을 대량으로 섭취하면서도 마른 체형을 유지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신체 특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쯔양이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할지, 그리고 건강한 먹방 행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