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연이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사이에 첫아이를 가졌다.
소연은 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찾아온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내년에 어엿한 양띠 아들의 엄마가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연은 지난 5월 북중미 월드컵 평가전 도중 족저근막 파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조유민의 시련기를 언급,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이 선물처럼 보내주신 기적"이라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남편 닮은 아들과 귀여운 강아지들"… 2022년 결실 맺은 잉꼬부부
2022년 11월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슬픔을 이겨낸 자리에 찾아온 아이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함 속에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연의 득남 소식에 티아라 함은정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포털사이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