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단잠에 빠져 있던 '1박 2일' 여섯 멤버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미스터리한 밤샘 소동이 찾아왔다.
11일 방영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떠난 멤버들이 겪게 되는 아슬아슬하고 고단한 야간 미션이 그려진다.
고요하던 베이스캠프에 낯선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지자 잠에서 깬 멤버들은 홀린 듯 밖으로 나섰다. 그곳에는 100일 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했던 첫 여행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도깨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이크까지 뜯어낸 광기의 수색작전"… 카메라 뒤로 숨어버린 이용진의 반전 행보
도깨비가 숨겨둔 선물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멤버들은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숙소 안팎을 뒤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스태프가 정성껏 설치해 둔 음향 마이크까지 뜯어내는 열정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가 보물찾기에 정신이 팔린 사이, 이용진은 현장 스태프의 모자를 빌려 써 카메라 감독과 스태프 사이로 감쪽같이 숨어드는 기지를 발휘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상황에서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이용진의 섬뜩하도록 절묘한 위장술과 숨겨진 빅그림은 KBS 2TV '1박 2일 시즌4' 본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