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생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영은 남편과 닮아가며 체중이 늘었다고 전한 반면, 배성재는 결혼 후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아내가 식재료에 신경을 써주며 삼시세끼를 챙겨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평소 내향적인 성향이지만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아 외식을 즐겼다고 전했다. 아내의 논리적인 면모에 대한 질문에는 김다영이 본인이 'T(사고형)'이고 배성재가 'F(감정형)'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년 교제 끝 결혼… 최근 2세 임신 발표로 축하 물결
이야기 과정에서 김다영이 배성재의 어깨를 잡자 양세찬이 이를 지적하며 유쾌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배성재 역시 아내의 말에 군말 없이 따르는 편이라고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배성재와 김다영은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자세한 부부의 신혼 일상과 케미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