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이자 망막 질환 분야 권위자인 이성진 교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10월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당귀'에는 대한민국 안과 명의 35인에 포함된 이성진 병원장이 첫 보스로 등장했다. 이성진 보스는 스스로를 따뜻한 보스라 소개했으나, 직원들은 긴장감 넘치는 일상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새벽 일찍 출근해 병원 전반을 점검한 이성진 보스는 수술실에서 황반원공 수술을 진행하며 전공의 교육에 박차를 가했다.
망막 질환 명의 이성진 의사, 전공의 교육 열정… '사당귀' 시청률 호조 예고
이성진 보스는 긴장한 환자를 위해 직접 제작한 AI 음악을 재생하는 세심함을 보이는 동시에, 전공의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실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진 보스는 인터뷰를 통해 "수술 중 중요한 순간이 생길 때를 대비해 따끔하게 혼내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사 양성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전달했다.
한편, 순천향대 서울병원장인 이성진 교수는 망막 질환 분야의 명의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