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도쿄서 만난 훈남… 알고보니 'DSP 아이돌' 출신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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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닮은꼴" 화제 모은 남사친, 2008년 데뷔 '에이스타일' 토모였다

이국주와 토모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도쿄 자취 생활 중 공개한 '남사친'의 정체가 화제다.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과거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인 친구 토모와 함께한 일상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김장 재료를 구하거나 생필품을 쇼핑하며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헤어질 시간이 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국경 없는 우정을 증명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단연 토모의 외모였다. 네티즌들은 "가수 로이킴을 닮았다", "쿨의 이재훈 느낌이 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확인 결과 토모는 지난 2008년 데뷔한 DSP미디어 소속 다국적 보이그룹 에이스타일(A'st1)의 멤버였던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부터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 출신 남사친과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해진 도쿄 라이프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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