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내년 2월 정식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방송 및 패션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기파 배우로 입지 다진 도상우와 글로벌 패션 아이콘 박지혜의 만남
도상우는 2008년 모델계에 입문한 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변신했다.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환혼: 빛과 그림자' 등 주요 인기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 '은수 좋은 날'에 이어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강렬한 악역을 성숙하게 소화해 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부 박지혜는 2012년 '2013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로 해외 무대에 전격 데뷔한 인물이다. 2013년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 패션위크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선정되는 등 톱모델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이후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 패션쇼와 화보를 섭렵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델이라는 공통된 출발선에서 각자의 영역을 정복해 온 두 사람의 결합 소식에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