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김지연이 피워낸 김태리의 온기 "선배의 뒷모습에서 배운 진심"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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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10월 30일 방송… 경기 북부 맛집 탐방 속 피어난 따스한 연기 비하인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카메라 렌즈가 나를 비추지 않는 순간에도, 오롯이 상대 배우의 눈빛에 진심을 실어주는 배려. 선배에게서 후배로 이어지는 따스한 내림사랑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영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주역인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정겨운 미식 여행을 떠난다.

193cm라는 독보적인 피지컬의 박서함과 그룹 우주소녀 보나에서 완벽한 연기자로 입지를 다진 김지연. 정겨운 경기 북부 길목을 누비며 차 안에서 나누는 이들의 대화는, 화려한 조명 뒤 현장에서 흘린 진솔한 땀방울의 가치를 담아냈다.

"카메라 밖에서도 흘린 눈물… 김태리가 전해준 연기의 유산"

박서함은 자신의 감정 몰입을 위해 카메라에 잡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눈물을 흘려주던 김지연의 배려를 증언했다. "보는 사람이 진이 빠질 정도"라는 박서함의 찬사에 김지연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선배 김태리의 이름을 떠올렸다.

"태리 언니가 늘 그렇게 해오신 걸 보며 배웠다." 자신이 받은 선한 영향력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나눌 줄 아는 후배 배우 김지연의 예쁜 마음씨. 배우와 배우 사이, 진심과 진심이 이어지는 감동적인 미담의 전말은 오는 30일 금요일 밤 MBN과 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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