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생활 함께 버텼건만…" 승리의 비밀 결혼 속 재조명된 유혜원의 시간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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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10월 28일 '아빠 된다' 고백… 과거 긴 인연 맺었던 유혜원의 홀로서기

인플루언서 유혜원
인플루언서 유혜원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숱한 논란의 파도 속에서도 함께 이름이 언급되었던 두 사람. 승리가 다른 이와 가정을 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곁을 지켰던 과거 연인의 현재에 사람들의 시선이 멈춰 섰다.

28일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내년 초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 승리의 곁에서 숱한 소문의 중심이 되었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근황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기 3개월 전 대만에서의 데이트를 시작으로, 2020년 승리의 입대길 차 안에서 포착된 순간까지. 9개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나온 승리의 곁을 지키며 태국 방콕의 휴양지에서 포착되었던 유혜원은 한때 '옥바라지'라는 다소 씁쓸한 이름표를 달아야만 했다.

"지나간 인연을 뒤로하고… 인플루언서로서 이어가는 자신만의 삶"

승리가 '지켜야 할 새로운 가족'을 얻고 아빠가 될 준비를 마친 지금, 유혜원 역시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꿋꿋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2024년 농구선수 허웅과의 해프닝성 열애설을 부인한 후, 현재는 SNS를 통해 콘택트렌즈와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며 당당한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혜원. 과거의 굴레를 훌훌 털어내고 각자의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두 사람의 대비되는 근황에 대중의 미묘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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