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활동 중단 중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박봄 머리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동안 무대에서 고수해오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대신, 한층 옅고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이후에도 박봄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박봄의 밝은 근황에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연한 화장이 훨씬 잘 어울린다",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