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주연 '하트맨', 개봉 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등극… 흥행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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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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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트맨은 개봉을 며칠 앞둔 11일 오후 5시 기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국 영화 예매율 정상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영화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하트맨은 주인공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권상우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물론 문채원, 박지환, 피오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언론시사회 이후 평단에서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까지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권상우가 곧 장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그만이 가진 독보적인 코믹 액션과 감정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하트맨이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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