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가 새해를 맞아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평소 보여주었던 귀엽고 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슬기는 허리선을 과감하게 강조한 시스루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슬기 특유의 무표정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슬기의 색다른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슬기는 그룹 레드벨벳의 메인 댄서로서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닛 그룹인 아이린&슬기로도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닛 아이린&슬기의 콘서트 투어인 밸런스 인 아시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소통했다.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밖에서의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글로벌 아이콘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슬기가 2026년에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