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압도적인 시청률로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수성하며 사적 복수 대행극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1화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14.5%, 수도권 1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12월에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김도기, 장대표, 고은, 최주임, 박주임이 중고물품 거래 사기와 명의 도용 등 조직적 범죄를 저지르는 지능형 빌런들을 추적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특히 익명성 뒤에 숨어 거대 조직을 운영해 온 총괄의 정체가 밝혀짐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수산업자가 삼흥도 인근 바다에 시신을 유기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중고사기 조직과 삼흥도 사이에 얽힌 검은 커넥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12화에서는 중고사기 조직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한 무지개 운수 팀의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된다. 팀의 브레인 고은은 사기 조직의 심장부로 직접 잠입해 통쾌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도기와 장대표는 사기 조직 배후에 범죄를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거대 세력이 있음을 직감하고, 미스터리의 섬 삼흥도로 향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삼흥도에 모범택시를 타고 나타난 도기와 장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섬 곳곳을 수색하며 날 선 경계심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한 사찰의 전각 문을 열어젖힌 도기와 장대표가 내부의 무언가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이 섬에서 마주하게 될 실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수상한 인물의 등장은 삼흥도에서 펼쳐질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
베일에 가려진 신흥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고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응징에 나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활약은 오늘 밤 SBS 모범택시3 12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