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미연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혜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주들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미연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커다란 재킷과 모자로 얼굴을 살짝 가린 편안한 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가려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미연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동일한 사진을 공유하며 언니랑 3년째 크리스마스 데이트라고 적어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성탄절을 함께 보내는 이들의 진한 우정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혜리와 미연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방영된 ENA 예능 프로그램 혜리미예채파에 함께 출연하며 찰떡궁합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사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팬들은 연예계 대표 미녀들의 만남이라며 3년째 같이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혜리미예채파 멤버들의 우정이 여전해서 기쁘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