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천만 원대 드레스룸' 통 큰 선물에 이어 애정 담은 손 편지 전달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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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선배 코미디언 정이랑에게 받은 따뜻한 손 편지를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1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랑 언니의 손 편지!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정이랑에게 받은 편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편지는 정이랑이 머물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메모장에 적힌 것으로, 정이랑은 "지민아. 널 만나 참 좋다. 화끈하고 멋진 지민아 앞으로 더 좋은 일 함께 만들어 가자~ 나도 너의 2세 위해 함께 기도하고 너와 함께 더 의리 있고 돈독하게 두터워지길 노력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담아 적었다.

앞서 김지민은 김준호, 정이랑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돈독한 관계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정이랑은 김지민, 김준호의 결혼식에서 거액의 축의금을 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지민은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여자분 중에서 축의금으로 정말 통 크게 쏜 분은 정이랑 언니다. 언니가 저희 집 드레스룸을 직접 짜줬다"며 "어디 브랜드 의상실처럼 만들어줬다. 언니가 진짜 통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 역시 "맞다. 거의 1000만 원어치 해 주셨다"라며 정이랑의 통 큰 선물을 증언했다.

한편, 김지민은 2022년 4월 9살 연상의 김준호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으며, 올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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