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스테파니 "왜 안 떴냐는 말 상처"… 23세 연상 남친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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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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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21년 차 커리어 고민과 23세 연상 남친과의 열애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데뷔 21년 차를 맞아 가슴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05년 데뷔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과거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미국에서 재활을 거쳐 발레리나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으며, 현재 전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 화려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스테파니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잘하는데 왜 크게 안 떴냐"는 주변의 시선이 큰 상처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매 무대마다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하지만, 특정 프로그램의 우승 여부 등 단편적인 결과로만 성패를 평가받는 현실에 대한 씁쓸함을 토로한다.

스테파니의 사연을 들은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진심 어린 조언으로 위로를 건넨다. 이수근은 "도대체 뭐가 안 됐다는 거냐"며 반문했고, 서장훈 역시 "잘 안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조차 할 수 없다"며 그의 꾸준한 행보 자체가 이미 큰 성공임을 강조한다. 두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만든 마음의 짐일 뿐, 이미 대중에게 충분한 능력을 입증했다고 응원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인 스테파니의 최신 근황도 함께 공개된다. 아티스트로서의 치열한 고민부터 당당한 사랑 이야기까지 담긴 스테파니의 솔직한 고백은 9일 밤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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