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밀라노 장악한 과감한 룩… "재킷 속 파격 브라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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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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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그린 셋업에 오버핏 재킷 '믹스매치'… 풍성한 머릿결로 완성한 독보적 비주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김태리
과감한 브라톱 패션을 선보인 김태리
풍성한 머릿결을 자랑하는 김태리

배우 김태리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태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브라톱과 팬츠 셋업을 착용,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버핏 그레이 재킷을 무심한 듯 걸쳐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김태리 특유의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당당한 눈빛과 여유 넘치는 포즈는 밀라노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자아냈다. 정형화되지 않은 그녀만의 자유로운 매력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소리 천재 윤정년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은 시골 학교에서 펼쳐지는 연극 수업을 다룬 이 프로그램에서 김태리는 배우가 아닌 '인간 김태리'의 진솔하고 따뜻한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밀라노를 뒤흔든 파격적인 패션부터 진정성 있는 예능 활약까지, 김태리가 보여줄 앞으로의 다채로운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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