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강렬함" 아이브, '블랙홀' 에너지 품은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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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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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스팽글·장원영 레드… 정규 2집 '뱅어스' 콘셉트, 압도적 비주얼 시너지

아이브 리바이브 플러스 콘셉트 포토
아이브(IVE)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IVE)가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차원이 다른 강렬함으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뱅어스(Bangers)'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의 핵심인 '뱅어'는 중독성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곡을 의미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이 지닌 폭발적인 에너지를 역동적인 포즈와 비주얼로 직관적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멤버들의 과감한 스타일링 변신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은 블루 스팽글 의상과 퍼 재킷을 매치해 역동적인 무드를 완성했으며, 가을은 보랏빛 퍼 원피스와 시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레이는 하이 포니테일과 레오파드 패턴으로 에너지를 강조했고, 장원영은 레드 아이템을 활용해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리즈는 절제된 표정으로 세련미를, 막내 이서는 앰프와 악기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브는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세계관의 확장을 시도한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동안 '나(I)'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주체적인 이야기를 '우리(We)'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는 연대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도심의 정적을 깨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아이브는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켰다. 아이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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